FC 안양

 




'''FC 안양'''
'''FC Anyang'''
'''정식 명칭 '''
안양시민프로축구단
'''법인명 '''
재단법인 안양시민프로축구단
'''구단 형태 '''
시민구단
'''소속 리그 '''

'''창단 연도 '''
2013년 2월 2일(11주년)
'''연고지 '''
경기도 안양시
'''홈 경기장 '''
안양종합운동장 (20,629석)[1][1]
'''구단주 '''
최대호 (안양시장)
'''단장 '''
장철혁
'''감독 '''
이우형
'''주장 '''
주현우
'''부주장 '''
백동규, 맹성웅
'''마스코트 '''
[image]
'''바티 & 나리'''
'''상징색 '''
'''보라색''', '''금색''', '''흑보라색'''
'''라이벌 '''
FC 서울, 부천 FC 1995, 안산 그리너스 FC
'''홈페이지 '''
| | | | |
'''팬커뮤니티'''
서포터즈 A.S.U.RED |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맥스웰 아코스티 (HNK 리예카)
약 7억원 (추정)
'''최고 이적료 방출'''
조규성 (전북 현대), 마누엘 팔라시오스 (포항 스틸러스)
8억 8천만 원
'''최다 출장'''
김원민 (117경기)
'''최다 득점'''
고경민 (21득점)
'''최다 도움'''
최진수 (23도움)
'''유소년 시스템 '''
'''U-18 팀 '''
안양공업고등학교
'''U-15 팀 '''
안양중학교
'''U-12 팀 '''
안양초등학교

'''BUILD UP FC ANYANG '''
1. 개요
2. 창단
2.1. 창단 과정
2.2. 구단 구성
2.3. 창단식
3. 역사
4. 타팀과의 관계
5. 유니폼
6. 코칭 스태프 명단
7. 선수 명단
8. 역대 감독
9. 역대 주장
11. 팬덤
14. 여담

[clearfix]

1. 개요


FC 안양은 대한민국 2부 축구리그인 K리그2에 참가하는 프로축구팀으로, 2013년K리그에 새로 참가한 6개 구단 중 하나다. 연고지는 경기도 안양시.
2012년 10월 10일 시의회에서 안양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 조례안이 통과됐고,[2] 2013년 2월 2일[3]에 창단했다. 엠블럼에 새겨져 있는 Civitano, Paradizo, Feliĉo는 FC 안양의 모토(motto)인데, 에스페란토어로 시민, 낙원, 행복을 의미한다.

2. 창단



'''FC 안양의 슬픈 창단 비화'''

2.1. 창단 과정


2012년 K리그에 승강제 도입이 확정되고 프로축구연맹이 리그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안양 축구의 부활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시청 측에서는 설문조사에서 80% 정도의 찬성률을 얻은 것을 토대로[4] 본격적인 창단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정작 시의회 쪽에서는 찬성과 반대가 11:11으로 팽팽하게 갈려 창단이 상당히 불투명했던 상황. 이에 안양 서포터는 안양 시민축구단 창단을 위한 집회를 실시, 이영표 등의 축구계 인물들도 참가해 목소리를 내었다.
7월 16일, 창단준비금 3억원이 포함된 예산안 표결이 새누리당통합진보당 소속 의원들의 퇴장으로 시행되지 못하며 결국 산회. 7월 26일에는 임시회가 소집되어 추경예산안이 비로소 상정됐지만 표결 시 찬성 11표, 반대 11표 동률로 결국 부결되었다. 당시 시청 내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시청 측이 내놓은 구상안과 달리 운영에 40억원 이상이 소요될 거라는 부정적인 전망과 반대 의견이 있었다. 이에 안양 서포터 연합 측은 창단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민주통합당 측 시의원들은 입장을 다소 선회하여 9월 열리는 임시회에 "창단 후 시가 5년간 매년 15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제안하기로 결정했다.[5]
결국 10월 10일 안양시의회에서 찬성 12 대 반대 9의 결과로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 조례안이 가결되었다. 이로써 안양 시민구단 창단이 결정되어 2013 시즌부터 2부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확정기사

2.2. 구단 구성


FC 안양이 창단을 선언하고 준비를 하던 2012년말 고양시는 당시 안산 할렐루야[6]와 고양시 연고지 협약을 발표한다. 이에 고양을 연고로 하던 내셔널리그 고양 KB국민은행2부리그 입성과 서울 연고이전을 고려하다가 비용대비 마케팅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FC 안양에 흡수 합병 형식의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다.
고양 KB국민은행은 FC 안양에 흡수 합병되었으나 안양시 측에서는 기존 국민은행 축구단의 실체 및 역사를 승계하여 연고 이전한 팀의 자격으로 2부리그에 참가하지 않고, '''신규 창단팀'''의 형태로 창단할 것을 결정했고 프로축구연맹에서도 이를 승인했다.[7] 따라서 FC 안양은 승격지원금 30억원을 포기하고 신규 창단팀에게 지원되는 선수 선발권을 얻었다. 30억원을 포기하고 명분을 택한 셈. 이에 따라 12월 6일 7명의 이전 고양 KB국민은행 소속 선수들과 3명의 기타 선수들, 총 10명을 우선지명권을 행사해 선발하였으며 12월 10일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7명을 추가적으로 선발하였다.
고양 KB국민은행 선수들에 대해서는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9명(우선지명 7명+번외지명2명)[8] 외에 자유계약[9]으로 3명을 더 영입하여 총 12명이 FC 안양 소속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고양 KB국민은행 선수단 중 1/3 가량이 안양으로 '''이적'''하였다.[10]
2012년 12월 27일,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구단 명칭을 '''FC 안양'''으로 확정지었다.[11] 기사

2.3. 창단식


2013년 2월 2일에 창단식이 치러졌다. 정확히 9년전 2004년 2월 2일은 안양 LG 치타스가 서울로 연고 이전했던 날이기도 하다. 창단식이 치러진 안양실내체육관은 만석으로 꽉 들어찼고 창단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9년 전 우리에게 아픔을 줬던 팀'을 홈으로 불러서 이기고 싶다'는 발언을 해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창단식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나 김호 감독이나 허정무 감독도 초청받아 자리에 참석했지만 안양 LG의 마지막 감독이었던 조광래대구 FC 대표이사는 초청받지 못했다.
[image]
참석자 경품 추첨권을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해 안양 LG와의 결별과 새롭게 창단되는 FC 안양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았다.[12][13]

3. 역사



3.1. 시즌별 일람




'''FC 안양'''
'''시즌별 일람'''
}}} ||
'''2013 ~ 현재'''
'''시즌 '''
'''리그 '''
'''FA컵 '''
'''등급 '''
'''리그 '''
'''순위 '''
'''경기 '''
''''''
''''''
''''''
''''''
''''''
''''''
'''승점 '''
2013
2부
K리그 챌린지
'''5'''
35
12
9
14
50
51
-1
45
32강
2014
K리그 챌린지
'''5'''
36
15
6
15
49
52
-3
51
32강
2015
K리그 챌린지
'''6'''
40
13
15
12
53
52
1
54
32강
2016
K리그 챌린지
'''9'''
40
11
13
16
40
53
-13
46
32강
2017
K리그 챌린지
'''7'''
36
10
9
17
40
58
-18
39
32강
2018
K리그2
'''6'''
36
12
8
16
44
50
-6
44
32강
2019
K리그2
'''3'''
38
15
11
12
64
52
12
55
16강
2020
K리그2
'''9'''
27
6
7
14
27
38
-11
25
32강
2021
K리그2
''' '''










3.2. FC 안양/2013시즌




3.3. FC 안양/2014시즌




3.4. FC 안양/2015시즌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2승 12무 6패를 기록하면서 리그 최하위에 있다.[14] 개막전에 수원 FC에게 3:0으로 이긴거 빼고 '''4개월 가까이 1승도 못올리다가'''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충주전에 2:1 로 이겨서 무승기록도 '''18경기 연속 무승'''기록에서 멈춘다. 그런데 광복절에 펼처진 경남 FC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면서 6위까지 올라갔다. 결국 최종순위를 6위로 마쳤다.

3.5. FC 안양/2016시즌




3.6. FC 안양/2017시즌




3.7. FC 안양/2018시즌


1R vs 광주 원정
0:0 무
2R vs 부천
0:3 패
3R vs 안산 원정
1:2 패
4R vs 아산 원정
0:3 패
5R vs 수원
0:1 패
6R vs 대전
1:1 무
7R vs 서울 원정
1:2 패
8R vs 부산 원정
0:3 패
9R vs 성남
2:3 패
10R vs 아산
0:3 패
11R vs 대전 원정
2:3 패
12R vs 광주
3:2 승
13R vs 서울
2:0 승
14R vs 성남 원정
1:1 무
15R vs 부산
2:2 무
16R vs 수원 원정
0:1 패
17R vs 안산
1:0 승
18R vs 부천 원정
2:1 승
19R vs 성남 원정
0:1 패
20R vs 서울
1:0 승
21R vs 부산 원정
3:4 패
22R vs 광주
3:2 승
23R vs 안산
3:2 승
24R vs 수원 원정
0:3 패
25R vs 광주
0:0 무
26R vs 아산
3:0 승
27R vs 부천
3:1 승
28R vs 성남 원정
1:1 무
29R vs 수원
3:1 승
30R vs 부산
1:2 패
31R vs 안산 원정
2:0 승
32R vs 부천 원정
1:0 승
33R vs 서울 원정
1:0 승
34R vs 광주 원정
1:2 패
35R vs 아산 원정
1:2 패
36R vs 대전 원정
2:2 무
33라운드에서 광주, 대전이 모두 패하면서 정말로 플레이오프권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34R 대전이 패하면서 대전이 남은 경기를 모두 비기거나 패하고 안양이 전부 이기면 플레이오프권에 진입할 수 있다. 하지만 안양이 마지막 3경기를 1무 2패로 끝내며 최종 6위로 승격 도전은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고정운 감독은 물러났다.

3.8. FC 안양/2019시즌



신임 감독으로 김형열가톨릭관동대 감독이 부임했다. 코치진에서 창단 멤버(?)인 최익형 GK 코치가 선임됐고, 이후 안양 초대 감독이였던 '''이우형 전 감독'''이 전력강화부장으로 선임됐다.
자이크로와 계약을 해지하고 조마와 용품 스폰서 계약을 채결했다.
자유계약으로 고강준, 우선 지명으로 조규성, 자유선발로 맹성웅, 김태훈, 이선걸, 김명진, 고병근을 영입해왔다. 하지만 핵심 윙어인 정희웅과 정재희가 전남으로 FA 이적하였다.
경기장 원정석 제외 3면에 가변석을 설치하여, 홈 개막전이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잔디 보수 때문도 있다.
개막전에서는 최근 상대전적 10경기 3무 7패를 기록하던 부산 원정을 떠났다. 우승 후보이기도 하고 상대전적도 압도적으로 열세였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경기에서 시즌 첫 승과 동시에 부산 원정 첫 승을 거뒀다. 근데 스코어가 무려 '''4-1'''이다. 김형열 감독의 전술도 완벽히 들어맞고 팔라시오스알렉스, 신인 조규성의 활약이 엄청났기에 안양팬들은 첫경기부터 안양뽕에 취하며 풍악을 울리는 중이다.
하지만 부천, 전남, 서울 이랜드에 패하고 광주, 안산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FA컵에서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 모터스를 잡는 대 이변을 연출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FA컵 16강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 열린 창원시청과의 16강전에서 패배하며 광탈.
이어 K리그2 챔피언 아산, 대전을 연달아 2-0으로 잡아내며 3위까지 올라갔다.
10월 현재 3위를 기록 중으로 1~2경기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었고, 11월 2일 열린 대전 원정에서 1-1로 무승부, 최소 4위를 확정지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마지막 경기 FC아산과 4:1 승리로 3위를 확정지었다.
11월 23일 홈 구장에서 펼쳐진 부천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 0-1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하였다.

3.9. FC 안양/2020시즌




3.10. FC 안양/2021시즌




4. 타팀과의 관계



4.1.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오리지널 클라시코'''



안양 LG 치타스로부터 이어지는 90-00년대 K리그의 복잡한 연고이전의 역사를 담은 더비라고 할 수 있다. FC 안양의 창단 후에는 2013년 FA컵 32강전(2013. 5. 8)에 한번 붙어 안양이 수원 삼성에 1-2로 패했다.

4.2. '''FC 서울'''


안양 LG 치타스연고이전 때문에, 안양 팬들은 FC 서울북패라 부르며, 언젠가 복수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FC 서울은 K리그 1 소속이고, FC 안양은 K리그 2 소속이기 때문에 위의 '오리지날 클라시코'와 마찬가지로 만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 FC 서울이 K리그 2로 강등되거나, FC 안양이 K리그 1으로 승격해야 정식으로 맞붙을 수 있는데, 창단 초기에는 둘 다 가능성이 희박해서, FA컵에서의 만남을 학수고대해야만 했다.
한동안은 서울이 K리그 1을 호령하고 안양이 K리그 2에서 고전하던 시기여서 FA컵에서 희박한 확률로 만나는 경우밖에 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급의 가능성으로 맞붙을 가능성이 생겼다. FC 안양이 2017 FA컵 예선 3라운드에서 승리하게 되면 32강(=4라운드)에서 FC 서울과 맞붙게 되었다. FC 안양이 2017년 3월 29일 FA컵 3라운드에서 호남대학교와 맞붙어 1-0으로 승리하면서, '''이 더비가 마침내 성사되었다!''' 날짜는 '''2017년 4월 19일''', 장소는 FC 서울의 홈 경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그러나, 안양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2016년 FC 서울은 매우 강했다. FC 서울은 1.5군 정도만 투입하고서도 안양에 2:0으로 간단하게 승리를 거두며, 안양의 도전을 방어했다. 관련기사
2018 시즌에는 그렇게 강했던 FC 서울이 부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FC 서울은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하는 위기에 봉착했고, 만에 하나 여기서 진다면 2부리그로 추락하며, 정식으로 FC 안양과 더비가 성사될 뻔 했다. 하지만, 서울이 부산을 잡고 1부 리그 잔류에 가까스로 성공하면서 더비는 무산되었다.
반대로 2019 시즌은 안양이 승격 플레이오프권을 마크하고 있는 관계로 안양이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어 K리그1에 진출한다면, K리그1에서 서울과 정식으로 더비가 성사될 수 있었다. 하지만, 부산에게 패하면서 또다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되었다. 반면 동병상련의 부천 FC 1995의 경우 제주 유나이티드가 강등하게 되어 드디어 맞붙게 됐다.
2020시즌은 서울과 안양이 모두 부진한 상황으로, 현재 스플릿 B 9위인 서울이 12위를 차지하여 자동 강등되면 더비가 성사된다. 안양의 경우 5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서울 이랜드와 승점이 10점차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라 이번 시즌에는 승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서울이 남은 스플릿 라운드에서 무너지고 서울 밑의 인천, 부산, 성남이 약진하기를 바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서울이 파이널 라운드 B에서 잔류에 성공하면서 더비는 무산되었다.

4.3. '''안산 그리너스 FC - 4호선 더비'''


2016년까지는 안산 무궁화와의 경기였으나, 안산 무궁화의 아산시 연고이전으로 2017 시즌부터는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더비다. 4호선더비라는 이름은 안양시 범계역, 인덕원역안산시 고잔역, 초지역이 모두 4호선을 거친다는 것에서 착안했다.[15]
원래는 제종길 전 안산시장이 이필운 전 안양시장에게 제안한 메이어 더비가 원형이다. 재미있게도 제종길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필운은 자유한국당 출신이라 당도 반대인 셈. 2018년 지방선거 이후에는 양 구단의 구단주가 각각 윤화섭최대호로 바뀌었다.

5. 유니폼




6. 코칭 스태프 명단



'''FC 안양 2021 시즌 스태프 목록'''
[ 펼치기 · 접기 ]
'''보드진'''
'''직책'''
'''국적'''
'''이름'''
'''영문 이름'''
구단주
[image]
최대호
Choi Daeho
단장
[image]
장철혁
Jang Cheolhyeok
사무국장
[image]
조성락
Jo Seongrak
'''코칭 스태프'''
'''직책'''
'''국적'''
'''이름'''
'''영문 이름'''
'''감독'''
[image]
이우형
Kim Hyeongyeol
수석코치
[image]
유병훈
Kim Dongmin
피지컬코치
[image]
김성현
Kwon Wookyeong
GK 코치
[image]
최익형
Choi Ikhyeong
'''지원 스태프'''
'''직책'''
'''국적'''
'''이름'''
'''영문 이름'''
의무팀장
[image]
서준석
Seo Junseok
의무트레이너
[image]
황희석
Hwang Heeseok
[image]
최환석
Choi Hwanseok
통역
[image]
노상래
Noh Sangrae
팀 매니저
재활트레이너
[image]
황희석
Hwang Heeseok
[image]
신영재
Sin Yeongjae
전력분석관
[image]
이재철
Lee Jaecheol
장비관리사
[image]
주종환
Joo Jonghwan
전력강화부장
[image]
-
-
실장
[image]
조해원
Jo Haewon
스카우트팀장
[image]
송상일
Song Sangil
스카우터
[image]
주현재
Joo Hyunjae


7.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FC 안양 2021 시즌'''[주의]
<color=#373a3c> '''임대구단'''
<color=#373a3c> '''국적'''
<color=#373a3c> '''포지션'''
<color=#373a3c> '''한글 성명'''
<color=#373a3c> '''로마자 성명'''
<color=#373a3c> '''생년월일'''
<color=#373a3c> '''신체 조건'''
<color=#373a3c> '''비고'''
김천 상무
[image]
MF
이정빈
Lee Jeong-bin
1995년 1월 11일
173cm, 63kg
2021년 11월 27일 전역


8. 역대 감독



'''역대'''
'''이름'''
'''재임 기간'''
'''비고'''
'''초대'''
이우형
2013년 ~ 2015년
시즌 중 사임
'''감독 대행'''
이영민
2015년

'''2대'''
이영민
2016년

'''3대'''
김종필
2017년
구단 최초 안양 출신 감독, 역대 최고령 감독
'''4대'''
고정운
2018년

'''5대'''
김형열
2019년 ~ 2020년
안양 출신 감독, 최초 PO 진출
'''6대'''
이우형
2021년


9. 역대 주장




10. 영구결번


'''FC 안양 영구결번'''
'''No. 12 안양시민'''
창단과 동시에 영구결번으로 12번이 지정되었으며, 대상은 안양시민. 여담으로 마스코트인 바티의 유니폼도 12번을 달고 있다.

11. 팬덤



11.1. 서포터즈 - A.S.U. RED




11.2. 팬사이트 - 레드플레임



'''Red Flame - 레드 플레임'''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주소'''


12. 홈구장



'''FC 안양 홈 구장'''
'''2013년~'''
''''''안양종합운동장''''''

12.1. 축구전용구장클럽하우스?


2020년 현재 FC 안양의 구단주이자 시장이 아닐때도 경기를 보러 오는등 구단의 팬으로도 유명한 최대호 안양시장의 12월 22일자 인터뷰#에 따르면, 동안구 비산동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16]에 전용구장을 지을 계획이라면서 "규모도 딱 1만석 정도가 된다. 그런데 도시계획시설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 이 숙제를 해결해야 전용구장을 지을 수 있다. 도시계획시설 변경은 계획대로라면 아마 내년(2021년)쯤 이뤄질 것이다. 그러면 내후년(2022년) 쯤에는 전용구장의 첫 삽을 뜰 수 있다"고 공개했다.
또한 "클럽하우스도 전용경기장 근처에 준비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하고 시민들은 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밝히며, 전용 경기장 외의 축구 인프라에 대한 투자 의지 또한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2021년 2월 24일, 안양시가 전용경기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것처럼 비산체육공원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부지로 구상중이며, 500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1만7천110㎡에 축구장 및 1만명이 입장할 수 있는 관람석, 사무실, 수익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고, 또한 100억원을 들여 선수 숙소와 식당, 트레이닝실 등을 갖춘 연면적 4천㎡ 규모의 클럽하우스도 인근에 건설한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현재로써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인라인스케이트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전문기관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2023년 6월에 착공, 2025년 12월에 준공한다는 방안이다.

13. 사건사고




14. 여담


  • "K리그2 최장거리 득점""K리그2 최단시간 득점" 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이다.
    • 최장거리 득점 - 2014년 6월 6일 고양 Hi FC와의 홈경기에서의 김재웅52m 거리에서의 득점
    • 최단시간 득점 - 2016년 9월 11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원정경기에서의 김대한전반 23초만의 득점[17]
  • 리그, FA컵을 통틀어 공식 경기에서 창단 이래 해트트릭단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 상기한 바와 같이 안양 LG 치타스의 연고이전으로 9년간의 공백을 거쳐 탄생한 구단이지만 의외로 양 구단을 모두 거친 사람들도 있다. 선수로는 안양 LG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기도 했던 한동원과 창단 첫 시즌 부주장을 달았던 창단 멤버 이상우가 있으며, 2018년 코칭 스태프인 감독 고정운, GK코치 신의손 또한 선수나 코치로서 안양 LG, FC 서울을 거쳤다.[18] 그러나 어쨌든 FC 서울 선수를 직접 영입하는 데는 팬덤의 거부감이 있으며, 실제 2018년 심우연의 영입이 무산되는 데는 심우연의 개인 비위 외에도 전 소속팀 문제도 있었다.[19]
  • 국내에서는 팀 이름 앞에 FC가 오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미디어는 물론 심지어 선수나 구단 공식 채널조차 '안양 FC'로 오기되는 일이 많다. 재미있는 사실은 김형열 감독이 다니는 조기축구팀 이름이 바로 안양 FC이다. 그래서 FC 안양 홈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안양 FC에서 '안양 FC'라고 적힌 조끼를 입고 단관을 와 관중석에 '명장 FC 안양 김형열 감독 안양 FC가 응원합니다.' 라는 플래카드를 걸곤 했다.
  • 2020년 기준으로 K리그2 원년부터 승격이나 해체 등이 없이 쭉 제자리를 지켜온 둘뿐인 구단이다. 나머지 한 구단은 부천 FC 1995.

[1] 안양 서포터즈 및 장내 아나운서는 안양종합운동장 대신 '아워네이션'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고 있다.[1] 가변석 추가로 수용 인원이 약간 더 늘어났다.[2] 그래서 매년 10월 10일에 인접한 홈경기날에는 조례안 통과 기념 걸개를 건다[3] 2월 2일은 안양 LG 치타스가 연고이전을 선언한 날이기도 하다.[4] 다만 이 설문조사의 공정성과 정확도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2016년 시의회에서 "용역 실적이 없는 업체의 부실 용역 결과를 근거로 창단."이라며 비판했다.기사, 잘못 태어난 fc 안양?.[5] 하지만 이 조례안은 FC 안양에 스폰서가 붙지 않아 구단 운영비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자 시에서 "창단시 5년간만 지원"한다는 내용을 뺀 수정 조례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기사[6] 이후 고양 자이크로 FC로 구단 명칭을 변경했고 2016년에 해체하였다.[7] 한국 프로야구의 SK 와이번스넥센 히어로즈의 창단 방식과 비슷하다.[8] 이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전 고양 KB국민은행 소속이었다가 드래프트에 참가신청한 선수들은 20개 프로팀(상주, 경찰 제외)에게 동등하게 지명권을 행사받을 자격이 있었다는 것이다. 즉, 안양이 다른 팀들에 비해 전 KB국민은행 소속 선수들에게 특별한 권리를 전혀 지니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고이전'이라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된다. 애초에 태생부터 연고이전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선수단 일부를 데려왔다고 해서 연고이전이라는 주장은 연고이전의 뜻을 제대로 모르는 억측에 불과하다.[9] 이전에 프로클럽과 계약한 적이 있으면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아도 자유계약이 가능.[10] 구단의 실체, 역사를 승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형식적으로도 연고이전 형태가 아니고, 선수단 구성의 측면에서도 고양 KB 선수들 중 일부를 안양이 '''영입'''했기 때문에 '''연고이전으로 간주할 수 없다'''. 선수단은 그대로인데 연고만 옮긴 거라면 고양 KB 선수들을 안양이 '영입'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선수 영입과 상관없이 고양 KB팀과 전혀 관계없는 새로운 팀을 창단한 것인데 이를 연고이전이라 하는 발언은 자신의 무지를 드러낼 뿐이다.[11] 공교롭게도 안양에서 연고이전한 FC 서울과 팀 이름 구조가 같다. 시민구단 중에서 FC가 연고지명 앞에 있는 팀은 안양뿐이다.[12] 여담으로, 이 디자인은 안양종합운동장 남자화장실 소변기에도 붙어 있다.[13] 참고로 축구 1번가라는 표현은 안양시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안양 1번가와 평촌 1번가와 흡사하다.[14] 모든 시민구단의 문제인 지방선거만 끝났다 하면 치르는 홍역을 제대로 치뤘다고 볼 수 있다. 단장을 교체하면서 시끄러웠기 때문...[15] 다만 역 주변에 경기장이 있는 안산과는 달리 안양은 걸어서 갈 수 있지만 30분이상 걸려 또 버스를 타야 한다.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는 경강선 안양운동장역이 추가될 예정이다.[16] 정황상 동안구 평촌대로 429에 위치한 안양종합운동장 안양롤러경기장#으로 추정된다.[17] 이 기록은 아워네이션 매표소 앞 벽면에 붙어있는 FC안양의 간략한 역사에 함께 기록되어 있다.[18] 한동원, 고정운, 신의손은 일화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고정운과 신의손은 동대문/천안, 한동원은 성남이지만.[19] 심우연은 당시 무소속 상태로 안양과 "FC 서울"이 거래를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팬덤의 이해는 달랐을 뿐더러 하필 고정운 감독 또한 (안양 연고 시절이 아닌) GS 출신이다 보니 아예 팬덤이 감독에게도 1년 내내 등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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